#116. 팀BB가 뽑은 2023년 최고의 커피는? 2023 커피 어워즈
#116. 팀BB가 뽑은 2023년 최고의 커피는? | 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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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연말입니다. 한 해를 어떻게 돌아보고 계신가요? 저는 며칠 전 동료 조이, 베로, 안나와 우리만의 ‘커피 회고’ 시간을 가졌어요. 커피 이야기만으로도 서로의 일 년을 들을 수 있는, 위로와 격려로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커피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이니, 커피만 가지고도 한 해를 이렇게 저렇게 돌아볼 수 있더라고요. 이 재밌는 걸 저만 할 순 없죠? 팀BB 그리고 독자님의 한 해도 듣고 싶어, 오늘은 2023년 커피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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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분위기도 낸 첫 커피 회고. ©박은실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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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빈브라더스는 싱글오리진 44종과 7종의 블렌드까지 총 50종이 넘는 커피를 소개했는데요. 거기에 개인적으로 맛본 커피까지 더하면, 팀에게는 꽤 많은 커피 경험이 쌓인 일 년입니다.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싶지만, 그중에서도 꼭 하나를 꼽으라면 무엇일지를 90명의 팀에게 물었습니다. 팀 빈브라더스는 어떤 커피를 최고로 꼽았을까요? 오늘 레터를 읽으시면서 독자님 마음 속 최고의 커피도 떠올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8위부터 시작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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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수마트라 커피가 기대되는 커피였어요. 예상했던 느낌과는 다른, 화사함 그 자체였습니다. (진, 바리스타)
🗳️ 원두 봉투를 개봉하는 순간 가득히 퍼진 향긋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했고요. 덕분에 7월이 행복했어요. (씬, 비주얼 콘텐츠 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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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배전 커피는 호불호가 극명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강배전이라는 이름을 두른 여느 타버린 원두들에게 당해오기만 했었죠. 선입견에 사로잡힌 제가 세븐티를 만나고 비로소 진정한 다크 로스팅 원두의 매력을 알았습니다. 메탈 필터 추출로 먹을 때 우러나오는 깊은 오일리함과 풍부한 바디감에 압도당했어요. 세븐티를 판매하는 매장에 갈 때마다 꼭 세븐티 아메리카노를 마셨답니다. (데이, 바리스타)
🗳️ 일 년 내내 퀄리티가 가장 일관되게 잘 유지되었어요. 강배전 블렌드로서 향 표현, 비터, 바디감, 모두 훌륭하고요. 게다가 가격대도 좋다니. (베니, 바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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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커피를 경험한 분들에게 브라질 커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 커피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케이브, 로스터)
🗳️ 화이트 타입이 특히 정말 맛있었어요. 단호박이 연상되었던 커피로 기억됩니다. 고객분들의 반응도 뜨거웠어요. 이 커피 드시러 멀리서 찾아오시기도 하고, 판매가 종료된 후에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계셨거든요. (하디, 바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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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WBC 챔피언 앤서니 더글라스의 버전으로 마셨을 때 인상적이긴 했지만, ‘우리가 출시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었는데요. 로스터 케이브의 강한 의지로 구매한 케이스였습니다. 막상 출시하고 나니 고객들도 좋아하시고, 우리 팀도 시드라 데이 때 그라니따도 만드는 등 재미있게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 출시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엘 디비소 농장에 다녀오기도 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데릭, 수석연구원)
🗳️ ‘시드라 데이’라는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해서 더 각별한 커피예요. 커피의 생산자부터 바리스타 팀까지, 원두 자체의 매력부터 고객에게 닿는 순간까지를 고려해 본 시간이 소중합니다. (루시,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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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향과 포도의 단맛이 인상적이었던 커피. 수마트라 판탄 무사라에 이어서 인도네시아 커피의 편견을 넘어 매니아까지 만들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판탄 무사라를 찾아오셨던 고객님들께 이 커피를 권해 드린 적도 있어요. 레시피를 잡을 때 테츠카츠야 드리퍼와의 조합이 좋아서 여러 고객님께 쪼로로 달려가 커피를 내밀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인, 바리스타)
🗳️ 놀라운 품질과 훌륭한 내추럴 프로세스. 웬만한 콜롬비아 커피의 품질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올해 이러한 커피를 한국에 가져온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가 우리라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로사, 그린커피 바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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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모양의 원두카드로 고객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글을 적어 커피와 함께 고객에게 제공하는 팀원도 있었거든요. 고객에게 가장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원두에 고스란히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타, 바리스타)
🗳️ 디어의 블루베리 초콜릿 같은 향미도 인상적이었지만, 바리스타와 고객이 디어를 통해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정말 신비로웠어요. 바리스타가 원두카드에 마음을 잔뜩 적어 커피와 함께 제공하고, 또 고객도 커피 맛있게 마셨다는 말과 함께 카드에 적힌 내용도 위로가 되었다고 말씀해 주시거나 간단한 메모로 고객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 한 마을을 보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어가 사람 냄새나는, 사람다운 그런 커피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이든, 바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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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산미와 알록달록한 색감이 수채화 같았던 커피입니다. 세팅을 잡을 때마다, 고객께 소개할 때마다 기분이 좋았던 게 기억나요. (벨, 바리스타)
🗳️ 개인적으로 핑크 버번 품종의 커피를 마시고 좋았던 경험이 많습니다. 또한 워시드 커피 중에서도 클린컵과 향의 복합도와 선명도가 높았던 커피라서 지금도 그 여운이 느껴집니다. (베로, 온라인 커뮤니티 매니저·바리스타)
🗳️ 저에게는 이름보다 주문 키맵에 입력하는 단어인 ‘콜롬_플로레’로 기억되는 커피예요. 저의 취향에 꼭 맞는 커피였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조세핀, 물류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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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를 홈페이지에 올린 첫날, 퇴근길이었어요. 휴대폰으로 커피 갤러리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폭발적인 반응을 잊을 수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어? 이거 뭐지?’, ‘오?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면서 설렘과 두려움이 동시에 몰려온 순간이었어요.(안나, 마케터)
🗳️ 일단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출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잘 알기에 남다르기도 해요. 싱글오리진으로 소개하는 좋은 커피를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블렌딩으로 좋은 커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많은 노력과 열정이 들어가거든요. 많은 팀의 노력이 들어간 만큼 인상적인 품질이었고, 이것이 협력해서 이뤄낼 수 있는 우리 팀의 실력이라는 걸 느꼈기에 기억에 깊이 남습니다. 물론 휘게도 마찬가지지만요! (패트릭, 로스터)
🗳️ 품질이 뛰어나 소개할 때 자부심 있었던 이유도 있지만, 고객과 연결되는 계기가 된 커피이기도 해요. 개화 이벤트로 원두 정기구독자분들께 노란색 10주년 쿠폰을 증정했었는데요. 몇 개월 동안 많은 손님이 매장에 쿠폰을 가져오셔서 반가운 인사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온라인 고객과 저를 이어주는 매개체 같았달까요. 오랜만에 친척을 만나는 듯한 반가움을 안겨준, 여러모로 고마운 커피였습니다. (윌리, 바리스타)
🗳️ 합정 매장의 아이스 브루잉과 개화 시그니처 메뉴를 잊을 수 없네요. 맛보자마자 노란빛들이 떠올랐어요. 유자, 아카시아, 꿀 등 모든 노트가 섬세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디서 이런 커피를 마실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노트가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온 원두였습니다. (밀로, 바리스타)
🗳️ 올해 입사 면접 날, 합정점에서 마셨습니다. 긴장으로 가득해서 아무 생각이 안 났는데도 선명하게 꿀이나 유자와 같은 노란빛이 떠오르는 커피였어요. 강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유, 바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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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진한 사랑을 받은
아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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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게 |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면서 고객분들께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기쁨과 고민을 동시에 안겨준 2023 휘게입니다. 커피 자체로는 무르익은 과일 향이 연말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또한, 지난 1년을 돌아보게 했는데요. 입사 후 처음 맛본 2022 휘게는 마냥 새롭고 달콤한 커피였다면, 2023 휘게는 노트처럼 '깊고 진한' 기억을 남겨 주었습니다. (조이, 콘텐츠 마케터)
🗳️ 콜롬비아 엘 실렌시오 핑크버번 | 커피의 뉘앙스부터 ‘꾸준함’을 주제로 했던 준의 원두카드 스토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칸, 바리스타)
🗳️ 콜롬비아 비야로아 시드라 | 먹었을 때 느껴지는 자두 과즙 같은 노트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워낙 향이 좋아 아이스로도 먹어도 맛있는데, 물량이 많이 없어 아쉽기도 했어요. 제가 먹었던 시드라 품종 중 top3안에 들 정도로 맛있었답니다. (루스, 바리스타)
🗳️ 페루 라 콜메나 | 아주 좋은 단맛을 가지고 있던 커피여서 기억에 남아요. 에스프레소, 브루잉 등 어떻게 추출해도 생두의 품질이 참 훌륭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훌륭한 로스팅 스킬이 더해졌고요!) 페루가 출시된 10월, 이곳저곳에 페루를 추천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주, B2B 테크니션)
🗳️ 몰트 | 평소에 라떼를 즐기지 않는데, 몰트로 라떼를 마시면 라떼의 진면목을 느끼게 돼요. (캔디, 바리스타)
🗳️ 콜롬비아 엘 오브라헤 게이샤 | 좋은 커피의 표본을 아주 잘 보여주었습니다. 단맛, 산미, 클린컵, 밸런스 모두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애쉬, 로스터)
🗳️ 케냐 티리쿠 AB | 맛있는 커피는 너무나 많았지만, 3월의 케냐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케냐 원두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준 원두이기 때문입니다. 단맛이 너무 좋았고, 기존에 마셨던 케냐에 비해 산미가 강하지 않아 마시기 편했습니다. (피엔, 바리스타)
🗳️ 에티오피아 두메르소 카스카라 워시드 | ‘에티오피아 워시드’ 하면 떠오르는 깔끔함에 카스카라를 활용한 가공방식을 더해서 그런지 단맛이 훌륭했습니다. 원두 특유의 향이 5월의 날씨와도 너무 잘 어울려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노아, 바리스타)
🗳️ 코스타리카 세로 산 루이스 | 파인애플, 흑설탕 노트가 만나 녹진하지만 새콤한 단맛이 좋았습니다. 파인애플 탕후루를 먹는 느낌이 선명했어요. (페퍼, 바리스타)
🗳️ 케냐 니에리 | 케냐 커피의 매력을 확실히 알려준 커피였어요. (아이엠, 바리스타)
🗳️ 콜롬비아 부에사키토 내추럴 | 정말 퀄리티 높은 내추럴 커피였습니다. 더구나 다른 커피에 비해 가격이 저평가되어 더 인상깊었습니다. 이런 커피를 찾은 로스터리 팀에도 큰 고마움을 느꼈고요. (베로, 온라인 커뮤니티 매니저·바리스타)
🗳️ 에티오피아 데메카 베차 | 디자이너 루시가 그린 그림에 루시가 쓴 원두 소개글이 앞뒤로 있었던 원두카드 덕분에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데니,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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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을 떠올리려고 했을 뿐인데, 주마등처럼 일 년이 지나간 느낌입니다. 오늘 레터 어떠셨나요? 팀과 함께 맛있는 커피로 2023년을 채울 수 있어서 행복했고, 함께 즐겨주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올 한 해 BB레터를 애정어린 마음으로 읽어주신 독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는 2024년에 더 알찬 레터로 인사드릴게요.
아, 제 올해의 커피는 뭐였냐고요? 의외일지 모르지만 ‘멕시코 카바노크 디카페인’입니다. 올해 건강 문제로 커피를 줄인 적이 있는데, 디카페인 커피가 그 자리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품질 좋은 커피에 눈 뜨기 시작하신 부모님께도 디카페인 콜드브루를 꾸준히 배송해 드린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맛있어서 카페인에 약한 제게 즐거운 커피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해주었으니, 여러모로 고마운 커피였지요. 독자님의 마음 속 ‘올해의 커피’는 무엇인가요? 피드백 버튼으로 나눠주세요. 독자님들의 이야기를 모아 새해 첫 레터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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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 재미있게 하기, 의미 있게 하기. 세 가지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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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을까?
💌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언제가 가까운 곳에서 늘 함께하고 있었던 온라인팀 이야기 잘 봤습니다. 저도 종종 BB 홈페이지 상담하기를 눌러서 궁금한 점이나 원두 구매관련 문의를 하며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문의를 하게되면 사내 메신저를 통해 사방팔방 수소문 끝에 고객에서 답변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이지 않는부분까지 노력해주시는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찬)
💌 고객에게 우리가 판매하는 커피가 무조건 좋고 옳다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 고객이 집에서도 커피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진심으로 잘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요즘의 스페셜티는 특별하게 비싼 재료가 아닌 이상 여기나 저기나 똑같은 느낌을 받기 쉬운데요. 빈브라더스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다른 카페들과 다른 진심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윌리)
💌 원두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얘기해보는 게 재밌었어요! 전 원두를 소분해서 냉동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마시는데, 늘 맛있게 나와서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땐 이렇게 한답니다. 냉동보관 강추. (탁)
💌 평소 궁금했던 아로마 벨브, 냉동 보관 시 유의점,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의문들이 풀려 레터를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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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읽은 메일은 지워주세요. 메일함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커피 생활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난 BB레터는 빈브라더스 뉴스레터 아카이브에서 언제든 다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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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각 매장을 대표하는 바리스타 리드 여섯 명을 만나 한 해를 짧게 돌아보았습니다. 가 보신 매장이 있다면 더욱 반갑게 읽어주세요.
- BB레터 #088 | 박은실 에디터 Momo |
'디어 블렌드'와 함께 일곱 명의 바리스타가 품고 있는 일곱 가지 고마움을 소개합니다. 빈브라더스 바리스타 7인은 어떤 마음으로 바에 서 있을지, 직접 써내려간 편지를 함께 읽어보세요.
- BB레터 #099 | 박은실 에디터 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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