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 정아름 마케터를 소개합니다. 커피 초행길에만 보이는 것들
#092. 정아름 마케터를 소개합니다. | 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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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지난여름, 함께 일할 동료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몇 번의 면접이 지나고 찾아온 가을, 모모와 잘 맞을 듯한 사람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두꺼운 점퍼를 꺼낼 무렵에는 드디어 새로운 동료와 수줍은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상황에서, 새로운 동료가 저와 같은 동네에 살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거기에 고등학교 후배일 확률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정아름 브랜드 마케터(이하 조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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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네 카페에서 만난 조이.©️박은실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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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이는 이름처럼 저에게 ‘Joy’를 안겨주며 빈브라더스의 식구가 되고 있습니다. 독자 모임에 오셨던 분들은 이미 조이를 만나셨을 텐데요. 마케터로서 탄탄한 경험이 있는 조이이지만, ‘초행길은 누구나 떨린다’는 지난 호 케이브의 말처럼 약간은 고장난 상태로 며칠을 보내는 듯했습니다. 독자 모임에 쓸 전구를 잘못 산다든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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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집에서 챙겨온 조명으로 수습.©박은실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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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이의 생각과 행동을 엿보며, 하나의 신비를 찾았습니다. 하늘은 초행길을 걷는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는 대신 ‘낯설게 보기’라는 특별한 선물도 함께 준다는 것을요. 조이가 보고 표현하는 것들은 이 업에 젖어있는 누구도 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조이의 생경한 시선이 재밌고 소중해서, 독자님께 조이를 소개해 드릴 겸 오늘은 조이와 커피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직 초행길에서 주먹을 꼭 쥐고 걷는 조이를 힘찬 응원으로 맞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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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조이는 어떤 사람일까
조이! BB레터 등판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빈브라더스 입사 두 달 차 삐약삐약 마케터 조이입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라 조금 떨리네요. 아직은 모르는 것투성이라 듣고 보는 모든 걸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는 사이 빈브라더스에 조금씩 스며들었고, 이젠 바다 한가운데서 좋아한다고 외칠 수 있을 만큼 더 애정하게 됐어요. 앞으로 종종 여기저기서 인사드릴 것 같은데요. 어디서든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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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아니 조이는 어떻게 빈브라더스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채용 공고는 예전부터 봤는데, 커피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깊이 고려하지 못했어요. 이전에는 여성 어르신들께 직업을 만들어드리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에서 마케터로 일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합정 근처에서 근무하는 친구와 합정점에 갔는데요. 친구가 빈브라더스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보기 시작했죠. 커피에 대한 방대한 기록이 모여있는 BB 아카이브를 탐색하고 놀랐어요. 이렇게 탄탄하게 쌓아온 조직이라니. 브랜드의 색깔이 명확한 곳에서 일해보고 싶었는데, 이곳이다 싶었어요.
조이는 앞으로 어떤 일을 맡게 돼요?
각 매장을 잘 소개하고, 좋은 경험을 만드는 걸 돕는 일이요. 모모와 함께 커피 커뮤니티를 잘 꾸려가는 미션도 있네요. 아직은 커피와 회사에 관해 배우는 중이에요. 브랜드 콘텐츠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해보면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맡게 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레터로도 여러분과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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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이와 커피
입사 전, 커피는 어떻게 마셨어요?
주로 카페에서 마셨고 집에서는 거의 안 마셨어요. 가끔 드립백 선물 받으면 내려봤고요. 카페에 가면 이름이 긴 커피들을 탐구해보거나 바리스타 추천 커피를 마셔보긴 했지만, 독자분들에 비하면 아직 기초도 모르는 단계가 아닐까요? 요즘엔 다른 브랜드 드립백을 하나씩 마셔보고 있어요. 아, 최근에 디자이너 루시에게 추천받아 휴대용 그라인더를 구입했어요.
BB 직원은 매장에서 커피를 무한으로(!) 마실 수 있잖아요. 처음 고른 커피는 뭐였어요?
‘블랙수트 아이스 아메리카노’였어요. 그땐 노트가 뭐고, 원두가 어떤 건지까지는 생각 못 했어요. 신맛이 강한 커피는 싫다는 기호만 가지고 있을 때였죠. ‘커피 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경험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이 커피가 맛있고 맛없는 커피라는 건 구별할 수 있었어요. 고소한 맛이 아래서부터 밀려오는 느낌이었는데, ‘묵직하다’는 표현이 딱 맞았어요. ‘빈브라더스에선 사계절 내내 이것만 마셔야지’ 할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던 기억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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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서도 자주 마시는 블랙수트.©️정아름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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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의 추천 메뉴인 ‘벨벳화이트 라떼’는 망설이기도 했어요. 산미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한 모금 마시고는 마음속 구름이 싹 사라졌어요. 부드러운 우유와 자연스레 어울리는 커피가 마치 오래된 친구 같았어요.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는 친구들처럼 개성을 존중해주면서도 조화롭더라고요.
이 밖에도 마케터 안나의 추천으로 마신 ‘몰트 아이스 바닐라 라떼’ 등 빈브라더스의 시그니처 블렌드를 다양한 음료로 맛보는 중이에요. 매달 새롭게 소개되는 싱글 오리진도 꼭 마셔보고요.
가장 맛있었던 건?
휘게요. 무조건 휘게.(웃음) 맛도 황홀했지만, 입사한 12월의 블렌드여서 더 특별하게 남았어요.
입사 후 느끼는 커피-특히 스페셜티 커피의 세계는 어떤가요?
이렇게 광활한 세계인 줄 몰랐어요. 나름 커피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알던 건, 100분의 1 정도예요. 산지, 가공법, 추출 등 아직 미지의 영역이 많지만, 커핑을 시작으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아쉬운 건 약간의 강박이 생겨서 카페를 마음 놓고 즐기지 못하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동네 카페에 가도 ‘테이스팅 노트가 뭐지?’ 맛을 분석하게 되고, 참고할 만한 공간 경험이 있으면 사진 찍기 바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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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이와 BB
매주 커핑에 참석하기 시작했죠?
처음 커핑을 했을 땐 우주에 떨어진 기분이었어요. 다들 전문 용어 막 얘기하는데, 케냐스럽고 에티오피아 특징이 살아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혼란스러웠어요. ‘배전도를 올리면 어떻게 된다는데, 그게 뭐지?’, ‘다채로운 산미라는데, 산미가 다채로운 게 뭐지?’
저도 경험한 거라 너무 공감 가요.(웃음)
팀과 제 의견이 다르면 ‘내가 잘못 맛봤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맛을 보고 노트를 말하기보다 플레이버 휠을 살펴보면서 ‘자두’가 보이면 ‘아, 자두인가?’하고요. 낯선 표현이나 모르는 단어를 노트에 받아 적다가, 지금은 노션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서 시간 될 때마다 찾아보며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물어봐도 될까 망설여지고, 이런 질문을 하면 실례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다들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어요. 처음에 커핑 컵을 어떻게 헹구는지도 몰랐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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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따뜻하죠?
외부에서 본 BB와 내부의 느낌은 정말 달라요. 브랜드 무드와 구성원 성향이 이질적으로 느껴질 만큼이요. 처음 오피스에 출근했을 때 너무 고요해서 놀랐어요. 다들 검은 옷에 비니 쓰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있을 줄 알았거든요. 저쪽에서 한 명 춤추고 이쪽에서 한 명은 커피 마시고, 그런 분위기를 상상했어요. 타투하고 피어싱하고. 서로 하이 파이브 하고.(웃음) 그렇게 낯설어 한 건 딱 한 달 정도였고, 지금은 ‘이런 조직 구성원들이 있어서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구나’를 보게 돼요.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인 게 멋지고요.
매장에서의 느낌은요?
비슷해요. ‘다들 정말 열심히 한다.’ 이 생각을 많이 해요.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처음 받은 느낌인데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중간 단계여서, 바리스타 베니가 일하면서 틈틈이 한 잔씩 제조하고 같이 시음하는 걸 반복했어요. 근무 중에 다른 일을 한다는 게 어려울 텐데, ‘이렇게 해볼까요? 저렇게 다시 해볼까요?’ 하면서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음료를 여러 번 만들더라고요. 커피를 넘어서,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몰입도가 엄청난 사람이라는 걸 느꼈어요. 이건 다른 매장에서도 느껴지는 거고 B2B팀이나 디자인팀에서도, 다른 영역의 팀에게도 느끼는 부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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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점, 메뉴 개발 중인 베니.©정아름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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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점점 회사 자랑으로 흘러가서 안 되겠어요. 매장 경험도 많지 않았을 텐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매장은 어디였어요?
신도림 매장이요. 처음 들어섰을 때 실버톤으로 무장한 인테리어 사이로 검은 유니폼을 맞춰 입은 바리스타팀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처음엔 온통 은색이라 분위기까지 차갑지 않을까 했지만, 밝게 웃으며 맞아주시는 바리스타분들을 만나니 모두 사라지더라고요. 해가 진 도시의 높은 건물들을 배경으로 서 있는 바리스타분들 모습은 저장해두고 싶을 정도로 잘 어울렸어요. 요란하고 정신없는 간판의 네온사인도 따뜻하게만 보이고요. 작업하는 분들과 대화 나누는 분들이 공존하는데, 시끄러운데도 몰입하게 되는 공간이더라고요. 독자 모임에서 만난 신도림 단골 지윤님 말씀으로는 신도림 매장이 되게 감성적이래요. 비 오는 날 창밖 풍경 같은 것도 그렇고, 바리스타분들과 단골분들의 관계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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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모양으로 공존하는 신도림의 밤.©정아름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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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이와 레터
지난 독자 모임 이야기를 해볼까요? 조이도 처음 참석했잖아요.
모모와 함께 준비하긴 했지만 한 사람의 독자로 참여한 게 더 컸어요. 똑같이 긴장되고요. 내가 낯설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어색하더라고요.
인상적인 풍경이 있었나요?
모두가 진지하게 브라질 산지 토크를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휴대폰 메모장에 빼곡하게 기록하는 분, 화면에 눈을 고정하고 절대 고개를 돌리지 않는 분,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하시는 분… 모두의 집중력에 저까지 함께 빠져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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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독자 모임, 데릭에게 다같이 빨려드는 중.©박은실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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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는 소그룹 토크를 했는데, 어떤 독자분들을 만나셨어요?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눠서 대화했죠. 저는 가장 안쪽 테이블에 5인 그룹에 있었는데요. 신도림팀 바리스타 린다, 인스타그램으로 ‘기린 다방’을 운영하는 기연님, 친구와 함께 신청했지만 알고 보니 신도림 단골이던 심건님, 오랜 신도림 단골이신 지윤님. 앨리웨이 인천점에서 잠깐 만났던 찬님이 함께 모였어요. 독자 모임에 신청해서 오신 분들이라 활발한 분들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지하고 깊이 있는 분들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도 필요하고 점점 대화가 진해지고… 오신 분들이 BB 구성원분들과 결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커피와 관련된 새해 계획, 유난히 빠져서 많이 마셔본 커피, 기억에 남는 바리스타, 집에서의 커피 루틴, 올해를 커피에 비유하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신나게 쏟아졌죠. 아, 저녁 9시쯤 창밖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한창 서로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었는데, 그 순간이 마치 영화 같았어요. 어둑어둑한 카페 안을 밝히는 작은 알전구, 진지하게 커피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인 장면이 사진처럼 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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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지는데, 독자로서 데릭과 모모를 미리 알고 계셨잖아요. 실제로 만나보니 어땠어요?(웃음)
모모의 글은 하이톤의 밝음이, 데릭의 글은 차분함이 묻어났는데요. 한 달 넘게 지내고 보니, 어떤 부분에서는 두 분이 굉장히 닮았어요. 다정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이라는 건 레터 읽으면서 느꼈던 거랑 똑같아요. 글에서 두 분의 성향이 그대로 느껴진 게 신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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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며: 앞으로의 기대
이제는 독자에서 필자가 되네요.
전문적인 이야기는 모모, 데릭이 다뤄주실 것 같아서 저는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써보고 싶어요. 편안한 글을 쓰는 게 목표예요. 시간이 지날수록 정보성을 더할 데이터를 갖춰서, 편안하지만 읽고 나면 한두 가지가 남는 레터를 쓰고 싶어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혹시 첫 BB레터로 쓰고 싶은 주제를 찾으셨어요?
네. 예고해도 되나요? 빈브라더스를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원두카드’예요. 모든 음료와 원두에 함께 제공되는데, 누가 어떤 마음으로 만들고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다음 레터에서 이 주제로 찾아올게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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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즐거운 고민이 깊어지는 조이.©박은실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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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Joy, 브랜드 마케터
좋아하는 일에 마음을 쏟아냅니다. 걷기, 이야기하기, 자연에 파묻히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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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실 Momo, 뉴스레터 에디터
함께하기, 재미있게 하기, 의미 있게 하기. 세 가지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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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
BB레터가 2월부터 격주로 발행됩니다
2021년 3월부터 부지런히 달려온 BB레터가
새해를 맞아 더 깊이 있는 커피 이야기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2023년, 더 오래 기억될 양질의 콘텐츠를 준비해 격주로 전해 드릴 예정이에요.
지속 가능한 BB레터를 위해 피드백과 소문내기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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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을까?
💌 로스터리 카페 창업을 꿈꾸면서 로스팅을 연습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벽을 느끼면서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김성재)
💌 이번에 저도 승진했는데요. 정말 위치가 바뀌니 많은 부분들이 정신이 없어 매일 기록 남길 생각을 못했네요! 저도 하루 하루 성장일지를 좀 써야겠어요. BB레터 감사해요! (Kongkong)
💌 생두관리부터 로스터기 청소까지 꼼꼼하고 철저하게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역시 BB최고입니다. 로스터가 되기 위해 바리스타로 지원하셔서 4년차에 결국 로스터가 되신 애쉬님의 열정과 끈기도 넘 멋지십니다! 제가 애쉬님이어도 엄청나게 긴장하며 일할거 같아요. 앞으로도 멋진 성장 응원합니다! (Barista__sim)
💌 23년 1월 새해의 시작과 잘 맞는 컨텐츠였네요. 바리스타에서 로스터로 결이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Ash님을 응원합니다. 이미 닉네임이 로스터로 가야하는 운명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저도 23년 12월이 되었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한 해 동안 노력하려합니다. 새로운 도전과 한발 더 도약하는 그런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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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읽은 메일은 지워주세요. 메일함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커피 생활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난 BB레터는 빈브라더스 뉴스레터 아카이브에서 언제든 다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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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레터를 만드는 에디터 모모와 수석연구원 데릭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두 사람의 기획 미팅에 동석해 허심탄회한 콘텐츠 제작 뒷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BB레터 #083 | 박은실 에디터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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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커핑에 참석하게 된 에디터 모모가 전하는 초보 커핑 꿀팁 모음. 첫 모금은 무시하기, 순서를 바꿔가며 맛보기 등 처음 커핑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을 7가지를 소개합니다.
- BB레터 #069 | 박은실 에디터 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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