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 비영리단체 빈보야지의 시작과 미래 커피 농부들과 함께 꿈꾸기
#064. 비영리단체 빈보야지의 시작과 미래 | 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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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무더운 7월, 어떤 커피 즐기시고 계신가요? 저는 ‘코스타리카 마이라 솔리스 내추럴'을 제 마음속 이달의 커피로 정했어요. 신도림의 바리스타 노아가 내려준 아이스 커피에 반해서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갑자기 웬 코스타리카 이야기냐고요? 오늘은 여성 소농을 위한 비영리단체 빈보야지(bean boyage)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커피 이름에 담긴 ‘마이라 솔리스'가 빈보야지와 함께 일하고 계신 코스타리카 농부님의 이름이거든요. 7월의 코스타리카를 즐기고 계신다면 오늘 레터가 더 특별하게 다가올 거예요. 오늘은 빈보야지의 탁승희 대표님께 마이크를 넘깁니다. 빈보야지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꿈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 맛있는 코스타리카 커피 뒤에 숨겨진 보석 같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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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승희 대표님(왼쪽에서 세 번째)과 빈보야지 코스타리카 팀. ©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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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코스타리카와 멕시코에 오가며 커피를 업으로 하고 있는 탁승희입니다. 종종 커피를 어떻게 업으로 시작하게 되었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제 커피 업의 시작이 곧 빈보야지(bean voyage)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빈보야지의 시작과 꿈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이야기는 2014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커피가 열매인지도 몰랐던 저의 첫 코스타리카 방문. 그곳에서 전해 받은 열매 안에 빈보야지를 싹틔울 씨앗이 담겨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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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코스타리카 공화국. ©Goo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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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y: 왜 할까?
빈보야지의 시작과 존재 이유
열대 지역의 긴 우기가 끝난 12월의 코스타리카는 무더웠습니다. 건기와 함께 커피 수확이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커피 농장이 즐비한 작은 마을은 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커피의 ‘커’자도 몰랐던 제가 그곳에 도착한 이유는, 코스타리카 출신 대학 친구의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서였는데요. 우리의 목표는 남쪽 페레즈 젤레돈(Perez Zeledon)주의 작은 마을인 라 리베라(La Ribera)에 커뮤니티 센터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을 만나 커뮤니티 센터에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듣고, 모금을 일으켜 그 계획을 후원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였지요. 친구 N은 코스타리카에 방문한 김에 동네 주민들(특히 청소년들)과 다양한 리더십 훈련 활동을 해보며 시간을 더 보내자고 제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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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코스타리카에서. ©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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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는 없었지만, 수확기에 방문한 덕에 우리는 한 달여 동안 라 리베라에 지내며 커피 산업에 대해 (전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 알기도 전에 커피 열매 수확 방법을 배웠고 수확 후 일어나는 실제 거래 장면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어요. 어떤 방식으로 (수출/가공) 회사나 조합에 판매되는지, 농부들이 킬로그램당 얼마의 돈을 버는지를 눈으로 먼저 볼 수 있었던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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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거래를 실제로 볼 수 있었던 배움의 시간들. ©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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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많은 여성이 농장에서 노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동안 많은 카페에서 본 사진들과는 반대였습니다. 현장을 다니며 그들의 고충에 대해서도 직접 들을 수 있었어요. ‘엄마와 부인인 동시에 커피 농장의 노동자’로 사는 삶은 꽤 힘들었습니다. 가족들보다 1시간 이상 일찍 기상하여 1시간 늦게 잠드는 삶은 많은 기회에서 이들을 멀어지게 했습니다. 많은 여성이 절반 이상의 농장 일을 하지만, 농장주는 대부분 남편 같은 남성 가족이 맡게 됩니다. 사회 분위기와 문화적 이유 때문이지요. 교육의 기회나 대출 등의 재원 접근은 대부분 농장주 중심이기 때문에, 여성 커피 노동자들은 더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시 직접 만난 농부 중 조합이나 정부에서 제공하는 커피 교육을 받아본 여성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릴 적 외할머니가 경남 고성에서 농사를 지으셔서 저는 외할머니의 쌀과 야채를 먹으며 자랐는데요. 농가에서 여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기에 그분들이 겪는 고충도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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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에서 7월에 만나고 있는 코스타리카 커피의 주인공 ‘마이라 솔리스’. ©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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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가 본 현상은 코스타리카만의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와 SCA(스페셜티커피협회)의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여성 농부들은 50~70%의 농가 인력을 담당하지만 20% 안팎의 농장만이 여성 농장주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 남성보다 정보와 교육, 투자의 기회에서 더 멀어 가격이나 생산력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소농들에 대한 편견도 있는 데다가 (브랜드 파워가 없는) 작은 구역 단위(lot)로 생두를 판매하기 때문에 시장 접근이나 가격 협상에서도 여러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코스타리카에서의 경험과 조사의 기간은 우리의 WHY가 또렷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장 취약층인 여성, 특히 여성 커피 소농들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커피 산업을 만들자!”
그렇게 당찬 포부로 빈보야지를 설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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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w: 어떻게 할까?
빈보야지의 시도와 성과들
코스타리카 커피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는 따라주(Tarrazu)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남쪽 코스타리카에서 본 것과 논문, 리포트에서 발표한 내용이 사실인지 코스타리카의 커피 총생산량의 40% 정도를 담당하는 따라주에서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물어물어 도착한 농가에서 참여 디자인으로도 잘 알려진 ’인간 중심의 디자인 사고(human-centered design thinking)’ 방식으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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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을 통해 인물 중심으로 정보 수집 중.©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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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농부님들을 직접 만나 묻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만난 농부님이 말했습니다. “저는 3대째 커피 농사를 짓고 있지만 제가 수확한 커피를 한 번도 맛본 적이 없습니다. 가공(프로세싱)할 기회가 없었어요. 커핑과 로스팅에 대해 하나도 모르기도 하고요. 그래서 열매 판매 외에 더 많은 걸 해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그분과 점심을 먹던 중이었는데, ‘적은 수량으로 가공해서, 로스팅과 커핑을 해보자!’라는 아이디어가 번쩍 떠올랐습니다.
농부님께 소량의 열매를 사서, 프로세싱을 수년째 해오신 A에게 부탁해 커피를 가공했습니다. 이참에 A에게 로스팅과 커핑을 교육하는 워크숍도 열어달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한 농가를 선택해 가족들과 함께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돈은 어디서 났냐고요? 첫 몇 개월은 대학생 때 받은 장학금 삼백만 원 정도와 알바비로 모은 이백만 원가량을 썼어요. 이후에는 커피를 로스팅해서 판매하는 등 작게라도 수익을 내도록 시도해 보면서 커피 산업의 구조를 그려 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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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된 가공 방식들.©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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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접근만 도와드리면 될 거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커피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첫해에는 시장 접근의 가능성 자체가 모두에게 있지 않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커피는 식민지 작물이고, 여전히 역사적 요소가 한 사람의 자본과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사회적 요소까지 큰 장벽이 되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커피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늘고 있지만, 스토리는 퀄리티를 동반해야 한다는 것도 같은 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 정보의 기회에서 여러 해 멀어져 있던 여성 농부들의 커피는 당연히 스페셜티 산업이 원하는 커피와는 달랐습니다. ‘건조 후 수분 함량을 재는 법’처럼 지금은 기본으로 아는 정보들을 포함해서 어떤 품종이 단맛이 좋은지, 가공법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건조해야 하는지, 발효를 왜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변화하는 스페셜티 시장의 니즈는 물론, 기본적인 가공의 방식에 대해서 알고 있는 여성 농부님들은 극소수였습니다. 그 질문과 답을 시작으로 우리는 프로젝트 기획서를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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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함께해 준 농부님들과 2017년 트레이닝을 마치고. ©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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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도 끝에 2017년, 200만 원 상당의 초기 자금을 투자 받아 16명의 농부님을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2년이 지난 뒤에는 우리와 가공을 시작한 분들의 커피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판단되어 아주 소량의 커피를 수출했습니다. 그 후, 케어 트레이드(Care Trade)라는 빈보야지 만의 변화 이론*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지역 연구 센터나 정부 같은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농부님들께 필요한 정보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첫해는 품질 교육에 집중하였지만, 최근에는 금융 지식이나 작물 다양화,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다양한 수입 루트(양봉, 양계 등)에 대한 교육으로 분야도 넓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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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보야지의 변화 이론: 교육+시장 접근+자금= 살림의 번영]
theory of change: education + market access + financing = thriving livelih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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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작한 양봉 교육. ©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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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을 해오며 우리가 서로에게 상기시키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커피 농가의 더 나은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커피 농가와 농부님들이 직접 이끌어가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교육만으로 그 모든 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시작했지만, 농부님들은 극복해야 할 더 깊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다른 산업과 비교되는 식민지 작물인 커피를 기른다는 것, 여성으로서 커피를 경작한다는 것… 역사적으로 많은 것을 잃고, 사회적으로 불리한 출발선에 있는 것이죠. 이들이 더 나은 위치에서 경쟁하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게 저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교육뿐 아니라 시장 접근을 돕고 초기 투자금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농가의 성장과 번영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농부님 한 분과 시작한 2016년의 빈보야지는 감사한 기회로 많이 성장하여 2017년에는 16명, 2018년엔 46명, 2019년에는 60여 명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변화를 겪은 뒤 지금까지 매해 100명이 넘는 농부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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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졸업식. 레이다Leida의 졸업을 축하하며. ©bean voyage |
졸업식에서 발표 중인 로레나Lorena. ©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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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현재는 800여 명의 농부님과 일하며 교육을 이어갑니다. 코스타리카에서 식량 안보(Food Security Initiaitve), 젠더와 기후 변화 대응(Gender and Climate Initiative)에 관련된 2개의 프로그램을 올해 초 마무리하고 6월부터 150명의 새로운 농부님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프로그램’(Sustainable Communities Initiative)의 첫발을 디뎠어요.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8개월간 기후 변화 대응과 식량 안보 및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각자 환경과 농장에 맞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초기 투자금을 제공하면서 내년 2월경 마무리됩니다. 멕시코에서도 올해 1월부터 50+명의 농부님들과 함께 ‘시장 준비 프로그램’(Market Readiness Initiative)을 열어 커핑, 디펙트, 프로세싱과 수출 등 우리가 몇 해 전 코스타리카에서 제공했던 트레이닝을 새롭게 시도했습니다. 그분들의 커피 역시 수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배움에만 그치지 않도록, 그들이 직접 그 배움을 실행하고 투자하여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임팩트의 범주를 계속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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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보야지의 트레이닝을 촉진하는, 사랑스러운 유스 리더들. ©bean voy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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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려드린 빈보야지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아직 젊고 작은 단체라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많은 것을 시도하고 넘어지고 타협하고 배워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가 절대 타협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가야 하는 방향과 꿈의 크기입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와 목표는 빈보야지가 존재하지 않아도 되는 커피 산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성 소농들을 막고 있는 장벽이 무너지고 그들이 가족과 농장, 커뮤니티의 리더로서 자신들의 꿈을 펼치며 살 수 있는 세상. 그날이 오면 빈보야지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우리 커피의 탁월함을 알리고, 교육 프로그램을 짜고, 정책 조사에 참여하면서 오늘도 여성 소농들과 함께 큰 꿈을 꿉니다. 그 길에 빈브라더스와 함께할 수 있어서, 이렇게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서 또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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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승희, Sunghee Tark, co-founder & CEO of bean voyage.
커피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여성 소농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행동합니다. 좋은 글과 사람, 맛있는 커피와 함께라면 매일이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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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을까?
💌 커피에 대해 많이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자만이었네요. 레이어드 도징이라니 바리스타분들 너무너무너무 똑똑하신 것 같아요. 어쩜 저런 생각을 하지?! 핸드드립을 할 때에도 두 층으로 원두를 쌓으면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해요. 오이싫어사람으로서 창작메뉴의 맛도 참 궁금합니다. 열대과일의 시원한 향이 느껴지는 커피는 상상도 안되거든요! 많은 것들을 접하고 그것들을 실제로 해본다는 점에서 신창호 바리스타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저의 분야에서 그런 부지런함과 끈기를 가져야 겠어요! (로로)
💌 신창호 바리스타님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안스타 유튜브채널에서 종종 봤었고, 추출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봤었는데, 모모님도 느끼신 것 처럼 정말 말씀 잘 하시더라고요. 마침 커피 교육 1타 강사 느낌이었어요. 이번 대회 시연을 하실때도 그런 부분이 많은 이점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 들게 만드세요.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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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읽은 메일은 지워주세요. 메일함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커피 생활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난 BB레터는 빈브라더스 뉴스레터 아카이브에서 언제든 다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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