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 BB레터를 만드는 데릭, 모모의 생각 뉴스레터 만드는 마음
#083. BB레터를 만드는 데릭, 모모의 생각 | 2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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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안녕하세요, 에디터 모모입니다.
오늘은 BB레터의 애독자이시라면 익숙하실 이름, 데릭과 모모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데릭은 빈브라더스의 수석연구원이자 BB레터의 주요 필진 그리고 BB레터를 최종 검수하는 리뷰어입니다. 모모는 아시다시피 다양한 커피 이야기를 수집, 가공하여 여러분께 전달하고 있죠. 데릭과 모모가 매주 BB레터를 주제로 미팅하는 시간을 빌려 두 사람의 생각을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합정점. 회의는 늘 그렇듯 커피를 한 잔씩 주문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최근 브라질에 다녀온 데릭은 그리웠던 에티오피아 커피를 선택했습니다. 11월에 소개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콩가 워테를 따뜻한 드립 커피로 주문했어요. 집에서도 원두 봉투를 열 때마다 오렌지 향이 퍼져 기분이 좋아진대요. 모모는 멕시코 디카페인 홈브루잉에 빠져있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마일드한 커피의 세계에 진입했지요. 오늘은 초콜릿 뉘앙스가 좋은 블랙수트 플랫화이트를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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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닐라 시럽도 추가했어요.©박은실 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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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와 함께하는 근황
모모 | 데릭, 브라질 산지 투어 다녀오신 뒤로 시차 적응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요즘은 어떠세요? 정리할 것도 많죠?
데릭 | 이제야 좀 괜찮아졌어요. 비행한 시간을 계산하니 왕복 50시간 정도 되더라고요. 산지에서 보고 듣고 배운 건 잘 정리해서 12월 중에 나누려고 계획 중이에요. 모모, 요즘 어떠냐는 말에 저 울컥했어요. 이거 생각보다 따뜻한 말이군요. 모모도 어제 행사 준비하느라 애썼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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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 농장에서 커핑 중인 데릭. ©로사 홍Rosa |
<디지털마케팅인사이트2023>에 패널로 참석한 모모. ©김민수Der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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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여유있는 척했지만 사실 긴장 많이 했어요. 함께 BB레터를 만들어 온 분들을 떠올리니 누가 되면 안 되겠더라고요. 맨 앞에 데릭이 앉아계셔서 든든했어요. 그러고 보니 우리 이번 주에 카페쇼도 가네요. 다음 주에는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앤서니 더글라스와 함께하는 행사도 있고요. 12월에는 파미에점 오픈도 있고... 바빠지는 시즌이에요.
데릭 | 여러 매장에서 팀원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게, 우리 모두 벅차게 일하고 있어요.(웃음) 같은 곳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 그 마음을 너무 알겠는 거죠. 나 혼자 버거우면 좌절이 될 텐데, 동료들이 버거워하는 걸 보니까 다 같이 힘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올라와요. 특히 오프라인으로 무언가 진행하는 건 부담이 큰데요. 또 대면하는 것만큼 우리 실력이 드러나고 재밌는 일도 없어서, 좋고도 싫은 상태네요. 아마 다들 그럴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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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B레터의 기쁨과 슬픔
모모 | BB레터 이야기를 하려니 자연스럽게 1년을 돌아보게 돼요. 데릭에게 BB레터는 어떤 경험이었어요?
데릭 | 제가 커피에 관해 쓰는 글은 원두 카드에 들어가는 게 전부였는데요. 그 반응은 간접적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어요. 매장에서 읽으시는 분을 발견하면 읽으시는 시간과 표정을 관찰했죠. 인스타그램 담당자나 바리스타팀을 통해 반응을 전해 들을 때도 있었고요. BB레터에는 독자분들이 직접 쓰신 반응이 오잖아요. 차원이 다른 소통이었어요.
모모 | 데릭이 쓰는 글에 늘 반응해주시는 독자분들이 있으시죠. 그분들의 글은 데릭과 닮아 있어요. 뉴스레터로 마음이 통하고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어제 행사 준비하면서 ‘BB레터의 중요한 지표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저희는 ‘피드백의 온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구독자 수 증가나 오픈율 같은 숫자보다는, 독자분의 마음에 가닿았는지 리뷰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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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의 진중한 레터에 돌아오는 진중한 답장들(독자 피드백). ©빈브라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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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 솔직히 저는 여전히 잘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라, 신기하고도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게 BB레터의 엔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 힘으로 열심히 썼죠. <시즈널 블렌드라서 할 수 있는 일> 편이나 <최고의 벨벳화이트> 편은 그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쓴 기억이 나요. 다른 일을 하면서도 종일 머릿속에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둥둥 떠다녔어요. 집에 빨리 가서 쓰고 싶다, 이러면서요.
제 원고를 가공해 준 동료 소이, 모모와 함께 일한 것도 특별한 경험이죠. 팀으로 일해서 더 높은 점수로 평가되었어요. 글 쓰는 걸 넘어 팀워크를 학습하면서 저 개인의 외연이 넓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첫 번째 독자인 모모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는 것도 컸고요.
모모 | 팀워크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하고 싶을 정도네요. 데릭이 저의 커피 선생님이자, BB레터 완성도를 보장하는 최후의 필터가 되어주셨잖아요. 저도 데릭과 팀으로 일하는 걸 안전망으로 느껴요. 동료로서 서로에게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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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팀에게 종종 포착되는 모모. ©전인찬Ch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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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돌아보니 어려운 시기도 있었죠?
데릭 | 우리 인천 앨리웨이점에서 대화 나누던 날이 생생해요. 그때 모모의 절망적인 표정.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하는 듯한.(웃음)
모모 | 한 달 정도 쉬어야 하는 거 아니냐, 별 얘기가 다 나왔었죠. 코로나 때문에 바리스타팀의 활동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었고, 주요 기고자분들이 회사의 성장과 함께 너무 바빠지셨어요. 전달자 입장에서 필진과 소재가 똑 떨어진 거죠. 제가 도맡아서 레터를 기획하자니 레터의 깊이가 얕아지는 건 아닐까 걱정됐어요.
데릭 | 저는 그때 앨리웨이점에서 ‘지금 이 순간을 잘 기억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절망이라기보다 BB레터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거 같았거든요. 그때부터 모모의 주도권이 커졌고, 모모가 BB레터를 많이 쓰게 되었잖아요. 당시에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던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어요. 모모가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갔잖아요. 그게 다양한 커피 커뮤니티를 연결한다는 방향성과도 꼭 맞물리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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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그날. ©박은실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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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대신 데릭과 매주 ‘콘텐츠 창고 채우기’를 시작했죠. 외부의 소리를 듣기 위해 각종 커피 사이트를 돌면서 다른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소재를 모았어요. 내부적으로는 모니터를 맡아줄 팀을 꾸려 큰 도움을 받고요. 이 자리를 빌려 바리스타 벨, 진, 윌리 그리고 B2B팀 주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사실 이분들이 비선 실세예요.(웃음)
데릭 | 저는 바빠서라기보다 60편 정도 쏟아내고 나니 소재 고갈이 컸던 것 같아요. 초반에 커피 공부하며 쌓았던 인풋을 다 쏟아낸 상황이었거든요. 이제 이렇게는 더 못 쓰겠다 싶으면서, 새로운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모모 | 그래서 최근에 절필을 선언하신 건가요?
데릭 | (웃음) 절필을 선언한 건 아니고요. 최근에 레터를 쓰면서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은 많이 풀어썼고, 동어반복적 콘텐츠를 만드는 건 아닌지 경계하게 됐어요. 이전보다 더 성장한 BB레터와 구독자분들을 보면서, 그 이상으로 어떤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다른 차원의 커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에요. 기를 모아서 컴백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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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디어와 글쓰기
모모 | 저희 두 사람을 주제로 다룬다고 하니 다른 팀에서 다양한 질문을 보내주셨어요. 가장 많았던 질문은 인풋에 관한 거예요. 두 사람은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 같은 질문이요. 저는 사실 요즘 영감이라고 부르는 정보의 과잉, 콘텐츠 중독을 경계하고 있어요. 조용하게 쉬고 멍때리면서 생각에 맥락을 만들려고 애써요. 데릭은 다른 카페도 많이 다니시고, 영화나 책도 많이 보시죠?
데릭 | 그렇긴 하지만 영감이라고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커피 콘텐츠를 만들 때 탁월한 아이디어는 카페의 바(bar)에서 커피 마실 때 가장 많이 얻거든요. 진짜 흥미로운 주제는 바리스타분들의 질문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아요. “데릭,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때부터 무언가 번뜩여요. 자가 발전에는 한계가 있는데, 외부에서 동료들이 제게 힌트를 찔러주는 거죠. 그렇게 수집한 것들을 모모와 얘기해 보면서 콘텐츠로 만들기 적절한지 가늠해봐요. 실제로는 약하네, 이건 괜찮겠다, 상의하면서 경중을 판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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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공감가네요. 팀의 에너지와 진솔한 커피 경험이 BB레터 기획의 시작이죠. 레터를 쓰면서는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데릭 | 1. 배울 거리가 있거나 2. 다른 시각이 있거나. 이 두 가지 기준으로 써요. 기존의 커피 이야기 중 다수는 일반적인 산지나 농장의 이야기를 자세히 전하는 것인데요. 우리가 준비하는 커피 하나에 집중해서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총체적으로 전달할 기회는 없었던 거 같아요. 커피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전하는 게 이 일의 중요한 의미인 것 같아요. 모모는요?
모모 | 무엇보다 좋은 전달자가 되려고 노력하죠. 이 사람, 이 주제가 숨은 보석같이 느껴질 때 그 장점을 잘 살리려고 공을 들여요. 두 번째는 도움이 되는 글인가 생각해요. 예를 들어 지난주 <슈톨렌과 커피> 편은, 슈톨렌을 소규모로 만들고 계신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게 써보자는 생각이었어요. 커피나 팀문화를 다룰 때도 마찬가지죠. 어딘가에서 홀로 분투하고 계실 분들이 BB에 축적된 정보와 경험을 같이 누렸으면 좋겠어요. 저희에게 커피 이야기도 들려주시면 더 좋고요. 느슨한 동료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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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앞으로의 BB레터
모모 | 우리가 개선해야 하는 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데릭 | 지속가능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요. BB레터를 보낸 지 2년 정도 되어가는데, 2-3년 후의 BB레터는 어때야 할지요. 그때는 뉴스레터 포맷이 아닐 수도 있지만, 어떻게 계속 좋은 커피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는 거죠. 또 모모와 데릭이 없어도 잘 굴러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모는 BB레터를 통해서 더 해보고 싶은 게 있나요?
모모 | 오프라인으로 구독자분들을 만나는 경험이 신기하고 짜릿해요. 매장에서 우연히 구독자분을 만난 일이 몇 번 있었거든요. 여름에 가졌던 구독자 모임도 정말 재미있었고요. BB레터에서 취재했던 바리스타팀의 특별한 커피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구독자분들과 같이 배워보는 상상을 해요. 바리스타팀과 구독자분들이 연결되면서 커피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두 성장하고 만족하는 걸 떠올리면 설레더라고요. 앞으로 잘 해봐야죠!
데릭, 오늘 대화는 이 정도면 된 것 같은데요?
데릭 | 그렇다면 모모를 믿고 마칠까요? 시간이 늦었네요. 저녁 먹고 가요 우리.
모모 | 좋습니다! 늘 가는 멕시코 식당으로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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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면서도 일 이야기를 이어간 건 안 비밀…©황요성Sce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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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가 사람들을 이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여전히 신기하고, 그렇게 연결된 사람들과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반짝이는 대화 속에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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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실 Momo, 뉴스레터 에디터
함께하기, 재미있게 하기, 의미 있게 하기. 세 가지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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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을까?
💌 오늘 레터 읽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게 '훅' 느껴졌어요. 그동안 비비레터에서 보지 못한 빨강 글씨도 너무 특별했어요! (익명)
💌 너무 좋았어요! 자욱한 안개부터 크리스마스 이야기들, 역시 라떼는 신 커피로 마셔야지- 다짐할 수 있게 하는 에티오피아 밀크 타입 이야기까지. 특히나 맘이 부풀어오르는 레터였습니다. 아직 이르지만,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BB레터를 읽으면, 계절에서 커피 향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난초)
💌 (...) 한 번도 슈톨렌을 먹어보지 못했어요. 슈톨렌은 어떤 맛일지... 슈톨렌과 크리스마스 블렌드 휘게의 조합을 만나볼 수 있도록 애써봐야겠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슈톨렌과 휘게 모두 아주 아주 맛있게 익어가길 바랄게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Hotcoff)
💌 (...) 완벽한 12월을 위해 더운 날부터 준비한 슈톨렌이라니 '로아상' 팀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금은 생소했던 슈톨렌이 언제부턴가 우리에게도 조금씩 익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12월의 블렌드 '휘게' 또한 많이 기대됩니다. '12월이면 베리 뉘앙스의 와이니한 에티오피아가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는데, 생각과 비슷하게 선정이 되어 놀라웠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위해 뜨겁게 준비하시는 빈브라더스, 고맙습니다. (찬chan)
💌 (...) BB레터 안 읽었으면 진정한 슈톨렌의 맛도 못 느끼고, 큰일 날 뻔했어요~~~올해 휘게 블렌드는 작년과 원두 구성이 다른 것 같은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향과 맛으로 어떻게 따뜻하고 편한한 느낌을 줄지 너무 궁금합니다!!! 12월 빨리 와라, 주문한 슈톨렌도 빨리 와라!!!(로로)
💌 점점 연말에 슈톨렌을 선물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더라구요! 빈브라더스에서도 슈톨렌을 파는지 몰랐는데 알게 되어 좋았어요! 8월부터 만드셨다니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지네요ㅎㅎ 슈톨렌 패키지 디자인도 연말 같으면서도 은은해서 예뻐요! 요즘 원두 카드도 이런 디자인이 많던데 디자인이 예뻐진 것 같아요~ 선물하기 넘 좋을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됩니다!(익명)
💌 성탄에 어울리는 빵과 커피, 특별히 이 계절을 위해 마련한 정성어린 휘게라는 커피는 꼭 마셔보고 싶네요. 휘계라는 이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빈브라더스의 작업 과정들을 친근감 있게 소개해주니 한 가족 같은 느낌 확~ 들어요.(익명)
💌 시즈널 블렌드, '휘게' 너무 기다려집니다. 판매 시점 포함한 추가 정보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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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읽은 메일은 지워주세요. 메일함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커피 생활을 위해 작은 실천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난 BB레터는 빈브라더스 뉴스레터 아카이브에서 언제든 다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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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마케터 쿄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마케팅 커리어의 시작은 어딘지, 브랜딩에 있어 바리스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바리스타 포가 쿄쿄를 만났습니다.
- BB레터 #024 | 정애라 바리스타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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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에 입사하면 뭐부터 해요?” 하고 궁금하셨다면 흥미로우실 인터뷰. 인사담당자가 된 과정, 더 나은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품고 있는 고민 등을 써니의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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